Financial Times1 Financial Times Visual Vocabulary 어떤 상황에 어떤 차트를 사용할 것인가? 매일같이 만나는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들은 그냥 담백(?)하게 테이블 형태로 누군가에게 공유되거나 보고 되는 일도 많지만, 요즘은 Power BI, Tableu 등 스스로가 데이터를 가지고 가시성을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툴이 늘어 나면서 단순히 글과 숫자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식의 차트로 공유되는 것을 쉬이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데이터의 성격이나 종류, 형식을 고려하지 않은 차트는 보는 이들에게 왜곡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고, 데이터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의미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런 때는 어떤 차트가 효과적일까? 이런 데이터는 어떻게 차트로 만들어 볼까 하는 고민은 누구나 쉽게 한다. 나도 그렇고. 언제 어디선가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이 자료를 발견하고 꽤 만족스러.. 2020. 5. 26. 이전 1 다음